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화성인 바이러스/십덕후편 (문단 편집) ==== 컬렉션에 대한 논란 ==== 방송에서 그의 수많은 컬렉션이 공개되었다. 모두 구입하는데 약 1,500만 원 정도의 돈을 썼다고 밝혔으며 아버지 이정진(李廷鎭)과 어머니 공덕순(孔德順)에게 손을 벌리지 않고 5년간 [[아르바이트]]를 해서 번 돈이라고 한다. 이것은 페이트 상품 한정으로 다른 것도 치면 약 2,000만 원에 가까워진다고 한다. 실질적으로 쏟은 돈은 4천만원 이상으로, 방송에서는 줄여서 말한 거라고 한다. 이에 대해 대부분의 누리꾼은 오덕페이트가 가진 굿즈가 [[일본]]에서도 레어 상품으로 고가에 유통되는 것이라는 것을 들어 실제론 부모에게 손을 벌렸을 것이라는 가설을 제시했으며 이 가설은 상당한 설득력을 얻었다. 실제로 2000년대에 [[루리웹 루마니아 사건|루마니아 괴인]]이라는 케이스가 존재하였기 때문에 같은 케이스라고 생각한 것이지만 스스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돈을 모으거나 옷장사를 하여 남긴 차액으로 [[덕질]]을 해 왔고 경기가 불황일 땐 남은 돈을 [[부모님]]에게 드리기도 했다고 한다. [[http://gall.dcinside.com/hit/10335|힛갤에 올라간 글]]로 그의 컬렉션의 '''방대함'''을 추측해 볼 수 있다.[* 중간에 나오는 장갑은 오덕페이트 친구의 장갑이다.] 다만 장사수완은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. 페라리 테스타로사를 구입하기 위해 2억을 모은다나… '''페이트의 어원'''이기 때문에 가지고 싶다고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